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간의 숲/사형수 (문단 편집) == 심영숙 == [[파일:심영숙.jpg]] >'''전 제 환자를 돌본 것뿐이에요. 열심히, 밤을 새워 그들을 보살폈어요. 그들이 미소짓는 걸 보는게 좋았기 때문이에요. 병마의 고통 속에서 기계에 의지해 목숨을 연명하는 환자들을, 제가 어떻게 보고만 있었겠어요! 진심으로... 진정으로 환자를 생각하는 사람은, 저 밖에 없더군요.''' * 52세. 희생자 환자, 노인 등 3명(43명 추정) 전직은 [[간호사]] 또는 간병인으로 추정. 자신은 살인을 한 게 아니라 병마로 괴로워하는 사람들을 편하게 보내준 것이라고 주장하였으며, 고통받는 사람들을 구원하는 선행을 했다고 자기합리화하고 있다. 그러나 본질은 역시 다른 범죄자들과 다를 바 없는 악인인지라 마음껏 사람을 죽일 수 있는 상황이 왔을 땐 망설이지 않았다. 박준호가 김혜선에게 '우리 둘이서 다 죽일래요?'라고 동업 제의를 했을 때 함께 하고 싶어서 설레발을 쳤다. 그러나 ~~못생겨서~~이용 가치가 없다고 판단한 박준호와 김혜선에 의해 그 자리에서 살해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